나에게 딱 맞는 립밤을 찾은듯 해요. 앞전에 구매해서 3개월정도 쓴거 같아요 화장대 위에는 언제나 탈리다쿰 립밤과 이솝 핸드크림이 있습니다. 아침에 씻고 스킨케어 바르고 마무리로 꼭 립밤을 바릅니다 저녁에도 씻고나면 똑같이 마무리로 림밤울 바르고 잡니다. 그렇게 한통을 거의 쓰니 입술 색깔이 좀 붉어진듯 한건 제 착각인지 정말 붉어졌는지 모르겠지만 입술 색깔이 더 좋아진거 같아요. 이번에 주문할땐 딸도 주고 친구도 주고 하려고 여유있게 주문했어요. 탈리다쿰은 설명을 읽어보면 건강한 느낌이 들어 잘 써보려 합니다. 이번에 세럼이랑 멀티밤도 함께 구입해서 기대가 되네요. 이벤트 많이 해주세요.